핫이슈2024. 12. 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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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혜성 선수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기 위해 포스팅 신청을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정후 선수처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면서 역대 한국이 메이저리거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거 첫 번째 선수는 박찬호 선수입니다.

1994년 4월8일 la다저스에 투수로 입단하였는데요.

첫 번째 선수이기 때문에 많은 한국인 최초 기록을 가져갔습니다.

 

최초 한국인 메이저리거부터 올스타 선정이 최다승 투수 등등

저 당시 대한민국은 찬호박의 시대였던 것을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 겁니다.

 

 

 

 

 

두 번째는 조진호 투수입니다.

98년 7.4일 보스턴 레드삭스에 갔는데요.

75년생 전주 출신으로 레드삭스에서 2년 마이너에서 2년을 뛰고

sk로 와서 뛰다가 삼성에서 은퇴했습니다.

 

 

 

 

 

세 번째는 김병현 선수 다들 아시죠.

월드시리즈 반지를 두 개나 끼고 있는 선수입니다.

 

대한민국 최고 언더핸드 투수로 전성기 때에는 메이저리그 타자들도

그의 공을 건드리지 못했습니다.

 

99년 5월 2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가서

보스턴 콜로라도 플로리다 애리조나 등등을 거쳐 한국으로 돌아와

넥센과 기아에서 뛰며 선수생활을 마무리 했습니다.

 

 

 

 

네 번째는 이상훈 투수입니다.

야생마 무적lg의 이상훈 투수는 2000년 6월29일 보스턴으로 갔습니다.

 

엘지에서 7년 밖에 뛰지 않았지만 워낙 임팩트가 강한 파이어볼러로서의 면모와

전성기로 팬들에게 강력하게 기억되는 선수입니다.

 

후배 선수들 중에도 이상훈 투수를 보며 꿈을 키웠다고 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다섯 번째는 김선우 투수입니다.

지금은 최강야구와 야구해설로 더 유명하신 분이죠.

2001년 6월15일 보스턴으로 갔습니다

 

몬트리올 콜로라도 신시내티에서도 뛰었고 한국에서는 두산에서 활약하다가

엘지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 했습니다.

 

우완 쓰리쿼터 피처로 강력하고 공격적인 스타일의 선수였습니다.

 

 

아직도 23명이나 남았습니다.

다음에 2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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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이젯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