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 스카이돔 7년만의 두아리파 공연 계엄령 사태 불구하고 예정대로 진행.

 

 

 

 

어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혼란으로 오늘 열리는

팝스타 두아리파의 내한공연이 취소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사실이 아니다.

 

 

두아리파의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주최측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공식채널을 통해

두아리파의 내한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되며 입장시간은 18시30분이라고 밝혔다.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연예계의 많은 행사들이 취소되면서

4일과 5일 서울 구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아리파의

내한공연까지 취소되는 것인지 팬들의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두아리파가 7년만에 재방문 하는 공연이기도 하고 이번 공연이 취소되면 팬은 다시 언제까지 공연을 기다려야 하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